그 당시 베를린 측에서 비드가 있었다고 기사 메이저공원 떴었습니다. 아스날은 그보다 높은 금액을 원했고요.

진지빨면 안팔 가능성이 조금 더 높다고 봄 메이저공원

얘는 말 그대로 슈크림이랑 같이 선수처분 다 실패해서 박살나면 최후의 수로 판다는거고 얘 복귀하자마자 볼 전개 퀄리티 자체가 달라진 거 인테르 내 모두가 눈 달려있으면 느끼기도 했을거라

자카 지금 이적 시장에 내놔도 아무리못해도 20m은 받을 수 있을거임. 주장 완장 집어던진 직후에도 이적료로 30m이야기 나왔었음. 근데 에릭센은? 20m 값어치 있나?

아스날이 장사 잘하던 클럽이면 아 그래 이번 한번 로또 긁어볼만하지하면서 이해를 하겠는데 아스날은 장사 ㅈ도 못하는 클럽임. 근 2년 넷스펜딩 전세계 2위인 팀이 그나마 팔 수 있는 선수로 도박을? 어휴 ㅅㅂ.....

도박하고 싶으면 만수르가 구단 산다고 했을때 넘겼어야지 ㅅㅂ

자카가 아스날와서 싸지른 똥보고 20~30 준다는 클럽 없을걸요 ㅋㅋ

그리고 장사제대로 못하는 건 구단성적 꼬라박고 선수들이 떠나고싶어하는 것도 한몫하는듯

그런 상황에 제값받는 것도 쉽지않을거고

솔까 램지나 몬레알 방출 빼곤 그닥 아쉽지도 않음

위에서 적었듯이 자카 작년 겨울에 이적료로 30m 이야기 나왔었습니다. 아르테타가 막아서 딜 성사 안됐을 뿐이죠. 자카 아스날 성적봤다면 작년 겨울이 지금보다 훨씬 심각한데요? 주장 완장 집어던지기까지 했던 선수인데요? 지금은 그래도 아르테타오고 황카라도 됐던 시절이라도 있죠.

자카가 epl에 안어울리는 선수지. 분데스가면 어느정도 잘할겁니다. 실제로 아스날 오기전 자카 분데스 베스트11 드는 선수였습니다. 국대만 봐도 압박 느슨하니 지금도 날라다닙니다. 독일 쪽에서 충분히 노릴만한 자원이죠.

물론 코로나로 인한 클럽들 재정 악화를 고려해야겠지만 그래도 최소 20m은 불리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