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면 로버트슨 메이저공원 티어니 있는 거기인가

좋은 뜻은 맞겠지만 상대를 취사선택하는 메이저공원 느낌이라 공감은 안 감. 에르도안같은 쓰레기가 독재국가로 망가뜨리는 터키나 이스라엘같은 말종국가랑 같이 예선 치뤘던 과거는 어떻게 생각할런지..

개리 네빌이 표현한 조세 무리뉴의 토트넘, 그리고 우승 가능성

토트넘 홋스퍼는 스카이 스포츠 전문가 개리 네빌로부터 찬사를 받았는데, 개리 네빌은 스퍼스의 현재 경기 스타일에 대한 생각을 했고 프리미어리그 우승 가능성에 대해서도 말했다.

무리뉴의 부임은 토트넘 팬 층의 엇갈린 반응을 불러일으켰고, 일부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감독을 가진 것에 기뻐했고, 다른 일부는 그가 포체티노가 쌓아놓은 단계를 기반으로 할 수 있을지 확신하지 못했다.

1년이 조금 넘었고 무리뉴는 11경기 만에 프리미어리그 순위 1위에 올라 있는 팀을 만들고어 대부분의 비평가들에게 성적으로 대답했다.

우승 레이스에 있을 뿐만 아니라 스퍼스는 유로파리그 32강과 리그컵 8강전에도 진출해 있으며, 13년 트로피 가뭄 종식과 관련해 낙관론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높다.

특히 프리미어리그 우승 레이스에 초점을 맞춘 네빌은 토트넘을 "경험이 많고 현명하며 귀엽고 약간 고약한 팀"이라고 표현했다.

네빌은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선수들이 매우 집중하고 있고, 조세 모리뉴가 그들에게 믿음을 주었고, 이제 큰 경기에서 큰 팀을 상대하고 뛸 수 있고, 경험 있고, 현명하고, 귀엽고, 약간 고약해 보인다"고 말했다.

"우리는 그들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시티, 첼시, 아스널을 상대로 하는 것을 보았고 그들은 승점 12점 중 10점을 얻었다. 그는 정말 최고의 선수들을 가지고 있고 토트넘은 이제 펩과 클롭과 경쟁할 수 있다고 느낀다."

"나는 시티와 리버풀이 그들이 있던 곳에 있지 않다는 것을 모두가 알고 있기 때문에 토트넘이 최대의 기회를 얻었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