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센 이새끼 진짜 최악을 찍는구나 메이저공원 이새끼 아스날 가면 진짜 ㅈ같아서라도 토트넘 컵이라도 하나 들기를 바란다 제발

우승컵은 못땄지만 토트넘에서 전성기 보냈고 챔스결승도르로 레전드 대우 받을수도 있는데 아스날가버리면 걍 끝이지

자카 주장완장 집어던진 직후에도 독일 쪽에서 30m 이야기 나왔었는데 그냥 돈 받고 독일에 팔아. 에릭센이 과연 30m 이상 현재 값어치가 있나?

메이저공원

근데 아르테타 양아들이 자카라 팔리는 절대 없고 하....

그리고 상대가 에릭센? 그럴거면 외질 쓰지 왜 안썼냐? 외질은 폼 안좋다고 팽하더니 에릭센? ㅈㄹ좀 그만해라

라이벌 팀들끼리 직접 이적하는건 적어도 한다리 건너서 이적하는 경우는 꽤 있으니까 갈수도 있긴 하겠다

덴마크가 카타르 월드컵 보이콧을 준비함에 따라 스코틀랜드는 전례 없는 반전에 직면했다.

덴마크 의회가 2022년 월드컵을 보이콧해야 하는지에 대한 투표를 준비함에 따라 스코틀랜드는 전례 없는 힘을 받을지도 모른다.

스코틀랜드는 오스트리아, 이스라엘, 페루 제도, 몰도바와 함께 예선전에서 덴마크와 맞붙게 된다.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한 덴마크는 이 부문에서 우승하는 것을 선호하지만 카타르의 인권 문제로 인해 토너먼트에서 철수해야 한다는 압력을 받고 있다.

덴마크 감독은 그의 팀이 그들의 의회에 의해 경기를 하지 말라는 명령을 받는다면 결과를 받아들일 것이라고 인정했다.

이번 주, 모든 주요 클럽의 덴마크 축구 팬들은 덴마크의 포크팅인 '카타르 2022년 월드컵 보이콧 제안'에 대한 탄원서를 조직하여 덴마크 FA(DBU)의 불참을 요구했다.

이 성명서는 "우리는 DBU와 Kasper Hjulmand 감독이 정치적으로 결정되어야 한다고 발표했기 때문에 덴마크 남자 축구 국가 대표팀이 카타르 2022년 축구 월드컵에 참가해야하는지 여부에 대한 투표를 제안합니다."라고 밝혔다.

"우리는 Folketing이 DBU를 카타르 월드컵에서 멀리하게 하는 조치를 취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믿습니다."

"카타르는 독재와 노예 국가로, 이주 노동자들이 그 나라에 포로로 잡혀 있고, 그 나라가 월드컵을 준비한 기간 동안 최대 3,000명의 노예 노동자들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우리 모두가 민주주의, 언론의 자유, 그리고 근본적인 인권과 같은 우리가 소중히 여기는 가치들을 감히 지켜야 할 때 입니다. 비록 그것이 국가와 DBU를 재정적으로 희생시킬지라도 말입니다."

덴마크에서는 180일 이내에 청원서가 5만 명의 서명을 받으면 법에 의해 의회에서 논의되어야 한다.

만약 덴마크가 불참을 선언하게 된다면 조에서 가장 유리한 국가는 스코틀랜드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