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외질이라고 불리는 바샥셰히르의 베르카이 메이저공원 외즈칸 영입에 관심이 있는 아스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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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먹튀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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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측에서도 뢰브가 메이저공원 지금까지 해준게 있기때문에 절대 짤라서 나가는 그림은 안만들고싶은가보네. 직접 내려놓을때까지 기다려야지 그럼 뭐
찾아보니까 한번있긴하네요 루디펠러
이경우는 감독이 유로2004말아먹고 안나가니까 2006독일월드컵 앞둔상태라 큰맘먹고 한거같음.
근데 기본적으로 독일축협은 감독 계약기간 동안은 최대한 존중해주는 걸로 아는데 3번이나 사임권유 한거면 진짜 참참못직전인데 해준게있어서 참는듯함 ㅋㅋㅋ
이뤄놓은게 많은 지금 그냥 물러나는게 더 보기 좋을텐데,더이상은 그냥 고집인거 같고. 여태 쌓아올린 업적이 지금의 고집때문에 조금씩 더 나빠질듯
저러다 독일국대 진짜로 터져봐야 정신차리려나 뢰브는 한계가 많은 감독임 더 좋은 자원 냅두고 이상한놈들 선발에 포지션도 이상하게 쓰고 월클감독병 걸린거같음 진짜 지 입맛대로 엉뚱하게 존나게 쓰다가 급되는 팀 만나면 개털리고 안되면 포지션이라도 정석대로 쓰게하던가 끝까지 안고치더라
유로 ㅈ망할듯 심지어 죽음의 조더구만.. 1승 2패로 간신히 다음라운드 진출 후 탈락 or 2무 1패 탈락예상한다..
차세대 외질인 바르카이 외즈칸은 아스날 레이더에 포착되었다. 22살이자 터키 출신 플레이 메이커가 3년전에 슈투트가르트에서 활약할 당시 아스날이 그를 주시하였으나, 함부르크에서 바샥셰히르로 이적한 이후, 그는 한단계 성장하엿다. 독일 언론사인 Transfermarkt 보도에 따르면, 아스날을 포함한 EPL 구단들이 다시한번 베르카이 외즈칸을 잠재적 영입 대상자로 보고 있다.
외즈칸은 2017년에 아스날로 이적하길 원한다고 밝혔으나, 그는 더 성장해야만 했다. '저의 에이전트와 저는 아스날과 협상을 진행했죠. 아스날은 저를 2년전에 스카우팅했고, 저의 경기를 관찰하기 위하여 대변인을 파견했어요. 저의 에이전트는 아스날과 직접적으로 협상을 진행했어요. 지금이아스날에 합류하기에 적절한 시간인지 확신하지 못했어요. 아마 이 이적이 저에게 조금은 이를지도 모르죠. 그래서, 저는 슈투트가르트에서 제 자신을 증명하고, 선수로서 성장하길 원해요. 궁극적으로 아스날이라는 클럽은 저의 꿈이며, 신이 저의 목표를 성취하도록 도와주실껍니다.'
외즈칸은 지난시즌 바샥셰히르로 임대를 떠나 바샥셰히르의 리그 우승에 큰 공헌을 하였다. 함부르크에 합류한지 1년만에 그는 결국 올 여름에 바샥셰히르로 이적하였다. 그는 또한 11월 4일에 열렸으며, 맨유를 2:1로 격파한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도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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